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링 홀란드/2022-23 시즌 (문단 편집) === 후반기 === 후반기 폼은 전반기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웠는데, 특히 FA컵이나 챔피언스리그에서 상위 토너먼트로 넘어갈수록 침묵하는 빈도도 늘어나면서 전술된 경기 영향력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는 모습도 보였다. 본인이 쉬운 찬스를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기도 있었고, 한편으론 중요 경기에서 주전으로 기용되는 그릴리쉬나 실바 등이 전부 측면에서 돌파나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자원들이라 홀란드에게 집중되는 견제가 분산되지 못한 측면도 있다. 대신 전반기보다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늘고 선수들과의 호흡이 나아지면서 후방으로 내려와 빌드업에 관여하는 빈도도 늘고 관여 능력이 반시즌만에 크게 개선되어 긍정적으로 평가할 점도 있다. 결과적으로 맨시티에서의 첫 시즌부터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이 역사상 첫 빅이어를 포함한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최종적으로 큰 공헌을 했다. 다만 도움왕 트레블을 달성한 팀 동료 [[케빈 더 브라위너|더 브라위너]]와는 다르게 FA컵 득점왕[* [[렉섬 AFC]] 소속의 폴 멀린이 8골을 기록하여 FA컵 득점왕에 등극했다.]에는 등극하지 못해 득점왕 트레블까지는 달성하지 못했다.[* 득점왕 트레블을 달성하였다면 2019-20 시즌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이후 3시즌만에 팀 트레블 + 득점왕 트레블 달성자가 배출되는 것이었다. 여담으로 이 시즌의 레반도프스키는 챔피언스리그 도움왕도 석권하였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PFA 올해의 선수, FWA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하며 역대 9번째로 이를 한 시즌에 전부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 어느 정도 숙제도 남긴 시즌이었지만 결과적으론 '''매우 성공적인 데뷔 시즌'''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 숙제라는 표현조차도 역대 최고 수준의 결정력을 보여주었으나 경기 관여도가 낮았던 전반기/전반기에 비하여 결정력에 기복이 있었으나 대신 빌드업 빈도를 늘리며 경기 관여도가 올라온 후반기로 홀란드였기에 쓰인 표현이지 타 선수였으면 쓰이지 않았을 표현이다.] ~~첫 시즌 리그 적응기에 구단 최초 트레블•EPL 단일시즌 역대 최다득점을 하고도 숙제 소리를 듣는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엘링 홀란드/클럽 경력, version=834, paragraph=6)] [[분류:엘링 홀란드]][[분류:노르웨이의 축구선수/커리어]][[분류:맨체스터 시티 FC/소속 선수 커리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